반응형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 이민규-

1. 모든 선택에는 반드시 끌림이 있다. ( 첫 만남 )

첫인상, 관리하기 나름이다.
그 구체적인 기준이 무엇이든 첫인상은 순식간에 결정되어 기준에 맞지 않는 사람을 모두 걸러낸다. -케빈 호건-


첫인상은 왜 쉽게 바뀌지 않을까? 정보처리 과정에서 초기 정보가 후기 정보보다 휠씬 더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며 이를 ' 초두 효과 '라고 한다. 심리학자 애시는 두 집단의 사람들에게 어떤 인물에 대한 성격을 여섯 가지 특성으로 설명해주었다. 그 후 실험 참가자들에게 조금 전에 들었던 사람에 대한 인상을 평가하게 했다. 성격 특성 중 어떤 내용을 먼저 들었는지에 따라 사람들은 완전히 다른 인상을 형성했다. 긍정적인 내용을 먼저 들었던 첫 번째 집단의 사람들은 부정적 내용을 먼저 들었던 두 번째 집단의 사람들에 비해 소개받은 인물을 휠씬 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첫인상이 좋은 여자가 애교를 떨면 귀엽게 느껴진다. 하지만 첫인상이 나쁜 여자가 애교를 떨면 푼수처럼 느껴진다. 똑같은 정보도 첫인상에 따라 완전히 다르게 해석되기 때문이다.

좋은 인상을 유지하려면


① 첫인상은 사진처럼 한 번 박히면 바꾸기가 매우 어렵다는 사실을 명심한다.

② 좋은 행동을 하기보다 나쁜 행동을 하지 않으려 애쓴다.

③ 한 번 나쁜 인상을 주었다면 몇 배의 좋은 행동을 보여준다.

상대방에게 당신의 참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나중에 온다 하더라도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첫인상은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참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기도 전에 싫은 사람으로 걸러지면 안 되기 때문이다.

신은 마음을, 사람은 겉모습을 먼저 본다
사업상 옷에 투자하는 것은 자동차에 돈을 쓰는 것만큼 매우 중요하다. -로저 도슨-

누군가를 설득하려면 옷차림에도 신경을 써라. 한 조건에서는 평상복을 입었고 다른 조건에서는 경찰복을 입었다. 평상복을 입고 지시를 하면, 사람들은 지시를 따르기는 커녕 오히려 이상한 사람 취급을 했다. 하지만 경찰복을 입고 지시하면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그 지시를 순순히 따랐다. 이처럼 권위를 상징하는 복장에 따라 사람들의 태도나 행동이 달라지는 것을 심리학에서는 '권위의 효과'라고 한다.

차림새의 기본, TPO를 고려하라!


①. Time ( 시간 ) : 시간대나 시기를 고려하라.

②. Piace ( 장소 ) : 장소와 만나는 상대를 고려하라.

③. Occasion (상황 ) : 상황과 자신의 역할을 고려하라.

어떤 사람을 외양만으로 판단한다면 그건 별로 성숙한 태도가 아니다. 하지만 그런 미숙한 사람들로 가득 차 있는 곳이 세상이다. 내면만 중요하고 겉모습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 말을 새겨들어야 한다. " 신은 너의 내면을 보지만, 사람들은 너의 겉모습을 먼저 본다." 사람들을 신으로 착각하지 말자. 내면도 중요하지만 외모도 중요하다. 외모는 내면의 또 다른 표현이기 때문이다.

초록은 동색, 가재는 게편
우리는 우리와 닮은 사람을 좋아한다. -D. 바인-

사람들과 대화할 때 공통분모를 잘 찾는 사람은


① 융통성이 있고 공감 능력이 뛰어나다.
② 갈등 상황에서 쉽게 해결책을 찾아낸다.
③ 어딜 가든 환영을 받고 누굴 만나든 대접받는다.

누군가와 좋은 관계를 맺으려면 공통분모를 먼저 찾아내야 한다. 그런데 누굴 만나든 기를 쓰고 차이점을 찾아내는 사람들이 있다. ' 서해안의 석양, 정말 아름답네요.' 라고 하면서 초를 치고 김을 뺀다. 그들은 상대방에게 초점을 맞추지 못하고 공통분모를 찾아내지도 못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들에게 등을 돌린다. 반면, 조화 지향자들은 유사성을 먼저 본다. 그들은 상대방에게 초점을 맞출 수 있기 때문에 누굴 만다든 공통분모를 찾아내 쉽게 사람들과의 연결고리를 만든다. 그래서 그들은 어딜 가든 환영을 받는다.

자주 보면 정이 들고 만나다 보면 좋아진다.
우리가 어떤 대상에 익숙해지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그 대상을 좋아하게 된다. -로버트 치알디니-


처음에는 어색하기 짝이 없던 광고나 상표 이름도 여러 번 듣게 되면 어느새 그럴듯하게 느꺼진다. 처음에는 별로였던 유행가도 자주 듣다 보면 어느새 좋아진다. 연예인의 인기는 방송 출연 빈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방송 출연 빈도가 높으면 그만큼 호감을 사게 되며 인기도 높아진다. 이 같은 단순노출의 효과는 선거에서도 나타난다.
가까이 있을수록 사람들이 서로 친해지는 것을 '근접성의 효과'라고 한다. 근접성의 효과는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이를 의도적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절실할 때만 찾고 뭔가 필요할 때만 친절하다면 어는 누구도 그 사람과, 그가 보여준 친절을 달가워하지 않을 것이다. 누군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평소에 잘해야 한다. 상대방이 연락을 하기 전에 먼저 연락을 취하자. 필요할 때가 아니라 평소에 간간이 안부 인살를 전하자. 만나기가 힘들다면 간단한 안부 메일이라도 보내보자. 책이나 신문을 보다가 상대가 흥미를 느낄 만한 내용이 있으면 그런 것을 보내주자.

2. 끌림을 유지하는 1%의 차이 ( 관계의 발전 )

나는 왜 나를 사랑해야 하는가
남들에게 존중받고 싶다면 먼저 스스로를 존중하라. -도스토예프스키-

자기연민의 주인공, 이래서 기피한다.


① 관심을 기울여줘야 하므로 에너지가 소모된다.
② 같이 있으면 부정적 감정이 전염되어 불쾌해진다.
③.그런 사람과 오래 지내면 별로 얻을 것이 없다.

처음에는 관심을 가져주던 사람들도 점차 그를 멀리하게 된다. 그래서 그들은 더욱더 우울해지고, 그럴수록 사람들이 기피하게 되는 악순환의 고리가 생긴다. 이처럼 처음에는 다른 사람의 위로와 격려 같은 보상을 받기 위해 시작된 자기비하의 행동이 다른 사람들을 짜증나게 하고 그로 인해 보상이 오히려 감소되어 우울증을 겪에 된다는 심리학 이론을 '보상감소이론'이라고 한다. 사람들은 스스로를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우리를 대하는 다른 사람들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먼저, 우리가 자신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누군가가 우리를 함부로 대한다면 그 책임의 일부는 우리 자신에게 있다. 자기애가 강하고 당당하며 마이너스 쪽이 아니라 플러스 쪽을 바라보는 사람은 먼저 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플러스 쪽을 바라보려면, 먼저 자시 자신을 긍정적으로 봐야 한다. 자신에 대한 태도를 등정적으로 바꾸면 행동이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지면 그에 대한 세상의 반응도 달라진다. 다름을 인정하면 공감이 쉬워진다.

두 물체는 둥시에 같은 장소를 차지할 수 없다.
따러서 두 사람은 사물을 같은 지점에서 볼 수 없으며, 보는 각도가 약간이라도 달라지면 사물이 다르게 보인다. -밀 드레드 알드리치-

자기와 다른 의견을 보이면 자동적으로 반감을 느끼고 반사적으로 공격 자세를 취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자신과 다른 의견을 나쁜 것으로 몰아붙이고 그것을 자신에 대한 도전이나 비난으로 간주한다. 인간관계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갈등은 '다른 것=나쁜 것' 이라는 생각에서 비롯된다. 부부간의 갈등에서부터 노사문제, 인종차별, 종교분쟁 등 인간관계에서 나타나는 대부분의 갈등은 차이를 '바쁜 것' 으로 보는 데서 시작된다. 인간관계의 갈등을 줄이고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사람들은 모두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머릿속에서 '다른것=바쁜 것'이라는 공식을 삭제해야 한다. 어떤 유형의 갈등도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해결의 실마리가 보인다.
차이를 인정하고 입장을 바꿔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지지를 쉽게 끌어낸다. 상대방의 눈을 통해 세상을 바라볼 수 없다면 누구와도 원만한 관계를 형성할 수 없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으면 오해가 싹튼다. 그런 오해가 갈등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차이를 인정하면 이해가 싹트고 갈등이 사라진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있는 그대로를 인정해주는 것이다.

화가 난 고객을 대할 때는


① 화내는 것이 나에 대한 증오 때문이 아님을 깨닫는다.
② 고객의 입장에서 그의 분노 감정을 수용하고 공감한다.
③ 상대를 존중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대화의 원칙 1 : 2 : 3


① 1분 동안 말을 했다면,
② 그 두 배인 2분 동안은 귀를 기울여 듣고,
③ 그 2분 동안에 최소한 세 번은 맞장구를 치자. ( 맞장구는 대화의 윤활유 )

작은 빈틈이 마음을 열게 한다.
코끼리는 상아가 있는 까닭에 제 몸을 잃는다. -< 좌전>의 양공편


사람들은 잘난 체하거나 완벽한 사람보다 겸손하거나 다소 허점을 보이는 사람을 훨씬 더 좋아한다.
사람들은 결점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에 대해 위선적이고 인간미가 없다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다. 자기의 결점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라고 생각해서 과시만 하고 허점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들을 믿지 않는 경향이 있다. 빈틈을 보여주는 사람에게 더 호감이 가는 이유는 첫째, 허점이나 결점을 보이는 사람은 우리로 하여금 우월감을 느끼게 해주며, 최소한 그들과 거리감을 좁힐 수 있게 해준다. 따라서 유능한 사람이 실수를 하면 그 사람에 대해 더 친근감을 느끼게 된다. 둘째, 결점을 드러내면 우리는 그 사람이 진솔한 사람이라고 믿는 경향이 있다. 셋째, 빈틈을 보이거나 결점을 솔직하게 드러내면 사람들이 경계심을 늦추고 마음의 문을 연다. 결점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는 웬지 결점을 드러내도 괜찮을 것 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빈틈을 숨기지 않으면


① 거리감이 줄어들고 친근감이 느껴진다.
② 겸손하고, 진솔하다는 느낌이 든다.
③ 경계심을 풀고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라.
나는 대답을 빨리해서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재주가 있다. "나는 모른다"라고 말한다. -마크 트웨인-

모르는 것을 아는 척 넘어가면


① 더 이상 배울 수가 없다.
② 솔직하지 못해 떠나는 점에서 자책감에 시달린다.
③ 도움을 요청함으로써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놓친다.

기꺼이 '모른다'고 말하면


① 솔직하다는 인상을 준다.
② 겸손한 사람으로 평가받는다.
③ 당당하게 느껴진다.

3. 끌리는 사람은 이렇게 관계를 유지한다. ( 지속되는 만남 )

관계를 알리고 싶은 사람이 되라
누군가가 이웃보다 더 좋은 쥐덫을 만들 수 있다면 그가 숲 속에 집을 짓더라도 세상은 그의 집 앞으로 길을 내줄 것이다. -랠프 왈도 에머슨-


사람들이 유능하고 매력적인 사람을 좋아하는 또 다른 이유는 그런 사람과 같이 있으면 자신의 주가도 덩달아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매력적이고 유능한 사람과 한 편이 되면


① 더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고 기분도 좋다.
② 함께 있으면 덩달아 주가가 올라간다.
③ 자신감이 생기고 자기존중감이 높아진다.

콤플렉스를 건드리면 돌부처도 돌아선다
남에게 차마 해서는 안 될 말과 행동을 하지 마라. -맹자-

사람들은 취업을 못한 친지에게 왜 취직 여부를 물어볼까? 결혼 못한 노처녀에게 왜 '시집은 언제 가냐?' 고 질문할까? 공부를 못하는 아이에게 왜 ' 공부 좀 잘해라.' 고 당부할까? 그들은 하나같이 '걱정이 되니까. 라고 말한다. 하지만 아무리 선의를 갖고 한 말이라고 상대가 그 말로 상처를 입었다면 그것은 결코 선의가 아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히면서도, 정작 그 사실을 잘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그래도 뒤끝은 없다.' 라고 말하며 자기 행동을 정당화한다. 하지만 뒤끝이 없는 것은 자기 생각이지 당하는 사람은 다르다. 그로 인해 받은 상처는 결코 쉽게 아물지 않는다. 차마 해서는 안 될 말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과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은 그 질이 다르다.

위대한 사람에겐 그를 믿어준 사람이 있다
내가 위대한 사람이 되려고 멸망했던 것은 나에 대한 어머니의 믿음 때문이다. -S. 프로이드-

키프로스의 조각가 피그말리온은 여성을 혐오해 평생 독신으로 지내기로 했다. 한번은 상아로 여자를 조각했는데 그 아름다움이 너무 완벽해 그 작품과 사랑에 빠지고 말았다. 그는 살아 있는 연인을 대하듯이 조각에 옷을 입히고 손가락에 보석 반지를 끼우고 목에는 진주 목걸이를 걸어주었다. 그는 상아 여인에게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정성을 다 쏟았다. 아프로디테 제전에서 자기의 임무를 훌륭히 끝낸 피그말리온은 제단 앞에서 간절히 기도했다. '신들이여! 저 상아 처녀를 제 아내로 점지해주소서.' 그의 정성에 감복한 아프로디테는 그의 소원을 들어 주었다. 피그리온이 집으로 돌아와 소파에 누인 조각을 보자 생기가 도는 것 같았다. 손을 가만히 만져보니 따뜻한 체온이 느껴졌다. 입술을 처녀의 입술에 갖다대자 그 처녀는 수줍은 듯 얼굴을 붉혔다.

피그말리온 효과가 나타나는 과정


① 잠재력을 믿게 되면 교사의 애정과 기대가 커진다.
②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학생들은 더 많이 노력한다.
③ 결과가 좋으면, 교사의 애정과 기대는 더 커진다.

너무 멀지도 않게 너무 가깝지도 않게
파트너와 가깝다고 해서 사적인 경계선을 무시해도 되는 것은 아니다. -스티븐 카터-

시발역처럼 자리가 넉넉한 전철 안에서도 비슷한 현상을 볼 수 있다. 화장실에서든 전철에서든 공간이 허용되면 사람들은 일정한 간격을 유지한다. 다른 사람에게 침해받지 않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개인적인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물리적 공간뿐 아니라 자기만의 프라이버시도 중요한 갱니 공간이며,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상대방에게 침해당하고 싶지 않은 공간이 있다. 그런데 특히 가족과 같이 친밀관계에서 상대방의 개인 영역을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상대방이 말하고 싶지 않은 부분까지 시시콜콜 다 알고 싶어하는 것은 관심이 아니라 개인의 영역을 침범하는 행위다,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 부분까지 일일이 관여하는 것은 간섭이며, 그것은 상대방이 지키고 싶어하는 경계를 넘는 침입행동이다. 아무리 친한 사이어도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그 사람이 허락하지 않는 한 그 사람의 개인 영역을 침범하지 말아야 한다. 상대가 누구든 너무 멀지도 않게, 지나치게 가깝지도 않게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라.

사과 먼저, 변명은 나중에
승자는 어린아이에게도 사과할 수 있지만, 패자는 노인에게도 고개를 숙이지 못한다. -탈무드-


잘못을 저지르고도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사과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자기 반성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자기가 잘못한 것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결코 사과할 수 없다. 교만하고 자기 중심적인 사람 역시 사과와는 거리가 멀다. 그들은 다른 사람의 잘못은 그냥 넘어가지 못하지만 자기의 과오엔 너그럽다. 그래서 사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사과할 줄 모르는 사람들은 남의 탓을 하는 데, 도가 텄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오히려 적반하장격으로 상대방을 몰아붙이는 경우가 많다. 솔직하게 과오를 먼저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를 하면 상대방은 존중받았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변명 대신 자기 잘못임을 인정하면 성실하고 믿을 만한 사람으로 느껴진다. 사람들은 자기를 존중해주고 신뢰감이 가는 사람을 좋아한다. '미안하다'고 먼저 말하면 이전보다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한다. 그래서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속담이 생겨났다.

반응형

'북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리터의 눈물  (8) 2022.05.07
~오은영의화해~  (17) 2022.05.02
행복해질 용기  (2) 2022.04.08
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 받아들임  (1) 2022.04.05
격려의 힘~~  (2) 2022.04.02

+ Recent posts